양영수 아라동을 후보 출정식, 본격 세몰이…“2년을 4년처럼 뛰었다”
"아라동 발전,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복합문화센터·영평도서관 등 아라동 발전 5대 공약 발표
2026-05-26 원성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지난 24일 오후 제주시 블루핸즈 아라동부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양 후보는 이날 출정식 연설에서 아봉로 2단계 공사 추진, 동샘교차로 문제 개선, 이불빨래 서비스 도입, 양지공원 마을지원금 확대 등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언급하며 “지난 2년 동안 오직 아라동 발전을 위해 현장을 뛰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라동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수영장·다목적체육관을 포함한 ‘아라복합문화센터’ 건립 △‘영평도서관’ 조성 △주민 복지형 ‘공공사우나’ 건립 △월평·영평 지역 ‘마을택시(행복택시)’ 도입 △‘아라지구대’ 설립 등을 제시했다.
양 후보는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2년을 4년처럼’ 뛰어왔다”며 “초선의 열정으로 길을 냈다면 재선의 책임감으로 결실을 맺겠다”고 말했다.
또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양 후보 측은 출정식을 계기로 선거일까지 주민 밀착형 현장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