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영 도의원 후보 "주차 문제, 생활정치 핵심 과제...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 것"
2026-05-26 함광렬 기자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주차 걱정 없는 원도심, 살기 좋은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출정식 현장에서 진행한 ‘주민 체감 정책 스티커 붙이기’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정책이 ‘주차문제 해결’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민원이 바로 주차 문제”라며 “퇴근 후 집 근처를 몇 바퀴씩 돌며 주차할 곳을 찾는 현실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특히 원도심 지역은 주거지와 상가, 관광객 차량이 혼재되어 있어 상습적인주차난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민 불편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 후보는 △공영주차장 확충 △유휴부지 활용 임시주차장 조성 △학교·공공기관 야간 주차장 개방 확대 △골목형 소규모 주차장 확보 △원도심 맞춤형 주차정책 추진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주차 문제는 단순한 교통 문제가 아니라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생활정치의 핵심 과제”라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차 걱정 없는 원도심, 살기 좋은 서귀포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주민 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