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형 후보, 출정식 개최...일도2동 5대 비전 제시
2026-05-25 최일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현 도의원)가 지난 23일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박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난 두 번의 4년 동안 늘 한결같이 일도2동을 생각해왔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장을 거치며, 숫자와 행정이 어떻게 주민의 삶을 바꾸는지 확실하게 배우고 실천해왔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난 8년의 성과로 일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 신산 도깨비 빛 축제와 고마로 마(馬)문화축제 육성,공영주차장 문제 해결, 인화경로당 신축과 장수축하금 지급 조례 제정, 인제사거리~사라봉 오거리 전선 지중화와 도로열선 설치 등을 내세웠다.
박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을 위한 5대 비전도 제시했다. 제주 문화축제의 성지로 육성, 도시재생사업 마무리와 중부공원 명품 숲 조성 등 정주여건 완성, 17개 경로당 활성화, 24시간 긴급돌봄 예약제 신설 , 청년이 들어오고 가족이 머무는 동네 조성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지난 4년이 기반이었다면, 다음 4년은 도약”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현길호 보건복지안전위원장, 강성의 도의원, 임혜주·임찬기 비례대표 후보, 청년대표 오지은 씨가 찬조 연설로 힘을 보탰다. 일도2동 자생단체장, 지역주민, 월정리 고향 지인들도 함께 자리해 박 후보의 출정을 응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