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후보, 아라동 골목길 돌며 청소 활동…“현장 중심 민생정치"
2026-05-23 원성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지역 자생단체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주요 도로변 및 골목길 청소 활동 펼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양 후보는 23일 오전 새마을지도자 아라동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아라동 일대 환경 취약 구역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적치물을 정리하는 등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양 후보 선거운동원들도 아라동 골목길 곳곳을 직접 돌며 쓰레기 수거에 동참했다. 양 후보 측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민생 정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양 후보는 정화활동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선거운동은 후보의 비전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주민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기회가 돼야 한다”며 “늘 아라동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땀 흘릴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아라동 구석구석을 챙기는 세심한 민생 정치를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주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정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후보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제주시 간월동로 67 일대 블루핸즈 아라동부점 사거리에서 대규모 필승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