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후보 "4대 과학기술원 캠퍼스, 제주국제대 부지가 최적"

2026-05-20     윤철수 기자
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후보는 20일 “지난 제주 타운홀미팅에서 제안된 ‘4대 과학기술원(KAIST·GIST·DGIST·UNIST) 공동캠퍼스 유치’는 제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제주국제대학교 부지를 최적 입지로 제안했다.

양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수한 인프라와 충분한 부지 면적,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제주국제대학교 부지가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조성에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제대 부지에 연합캠퍼스가 들어서면 인근의 제주대학교와 첨단과학기술단지, 제주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등을 연결하는 강력한 산·학·연 클러스터가 형성될 것”이라며 “제주공항과의 접근성 역시 뛰어나 지리적 경쟁력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대학교 부지에 연합캠퍼스를 유치하는 것은 아라동은 물론 제주 전체의 활력을 높이고 미래 인재를 키워낼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또 “국제대학교 총장 및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연합캠퍼스 유치 취지를 설명했으며, 대학 측의 적극적인 협력 의사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대 과학기술원 공동캠퍼스를 반드시 아라동에 안착시키겠다”며 “인재가 커나가는 아라동, 제주 미래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아라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