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문 도의원 후보 "실질적 정책으로 연동의 미래 바꾸겠다"

2026-05-14     함광렬 기자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멈춰있는 연동의 8년을 끝내고 새로운 4년을 열겠다”라며 “이제는 연동에도 선수교체가 필요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동은 제주의 중심 생활권이자 경제·문화·관광의 핵심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부족했다”라며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문제부터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연동, 청년이 머무는 연동, 어르신이 편안한 연동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라며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강조했다.

그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라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동의 미래를 바꾸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멈춰있는 8년을 넘어 강경문이 만들어갈 새로운 4년은 분명 다를 것”이라며 “연동의 변화와 세대교체, 정치교체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