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예비후보 후원회 출범...회장 고충석 전 총장
2026-05-06 홍창빈 기자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6일 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후원회장은 고충석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고 후원회장은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와 총장, 제주발전연구원장, 제주국제대 초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와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사단법인 이어도연구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위 후보는 “행정학 전문가로서 오랜 교수 경험과 함께 총장을 역임한 지역의 원로 고충석 전 총장께서 후원회장직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 후원회장의 풍부한 경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거에 임해 제주도의 새로운 도약과 도민 대통합의 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위 후보 후원회는 이날 위 후보의 SNS를 통해 후원회 계좌 개설 소식을 알리고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
후원은 개인 명의로만 가능하며, 1인당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할 수 있다. 연말정산 시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5~2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성곤 후보의 SNS를 통해 확인하거나 위성곤후원회(제주도지사선거)로 전화(064-762-0234) 문의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