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연동을 후보 "아동 복지 예산 삭감 철저히 견제하겠다"
2026-05-05 원성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아동복지 정책과 관련해, "투표권 없는 아이들을 대변하는 일이 내가 간절히 뛰는 이유”라며, 아동 복지 예산을 철저히 견제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전했다.
김 후보는 “전체 복지 예산은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아이들을 위한 세부 지원은 상당 부분 삭감됐다”며 “숫자에 가려진 착시 효과 뒤에서 아이들의 현실이 외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며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저서 '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다', '사각지대에서 울고 있는 아이들'을 언급하며, 유보통합, 교사 처우 개선, 입양 정책 등 아동 중심 정책 구상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아이들의 돌봄과 안전 예산이 뒷전으로 밀리지 않도록 엄마의 마음으로 철저히 견제하겠다”며 “아이들은 투표권이 없지만, 그들의 미래는 어른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가장 낮은 곳에서 울고 있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강력한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