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문 연동갑 후보 "신제주초 통학로 개선.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2026-05-04 함광렬 기자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후보는 신제주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비가림 시설 설치와 학교 주변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 후보는 "이번 공약은 기상 악화와 교통 혼잡 등 복합적인 위험에 노출된 통학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지적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천 시 보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비가림막 설치와 함께 보행자 감지·경고 기능이 결합된 스마트 횡단보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신제주초등학교는 약 1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대규모 학교로, 등하교 시간마다 학생·학부모·차량이 집중되며 혼잡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강 후보는 “아이들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라며 “날씨와 관계없이 안전이 보장되는 통학 환경을 반드시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는 안전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연동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연동 지역 학교 통학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우선 위험도가 높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와 사업 실행력을 높여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