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구 삼도1.2동 후보 "스마트 안전 통학로 구축 추진"
2026-04-30 함광렬 기자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스마트 안전 통학로’ 전면 구축을 공약했다.
정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원도심인 삼도동은 지역 특성상 보도와 차도가 명확히 분리되지 않은 이면도로와 좁은 골목길이 많아 우리 아이들이 늘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로 확장이 어려운 원도심의 물리적 한계를 첨단 기술로 극복하기 위해 보행자 사각지대에 스마트 반사경과 바닥형 보행 신호등, AI 차량 접근 알림 시스템 등을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린이가 안전한 동네가 곧 모두가 살기 좋은 동네”라며 “관련 조례와 예산을 꼼꼼히 챙겨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삼도동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