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수 노형을 후보 "월산~오광교차로~공항 우회도로 조속히 완공"

"노형오거리 교토안 해결...서부권 교통체계 개선"

2026-04-27     원성심 기자
고민수

6.3지방선거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의 고민수 예비후보(무소속)는 27일 노형오거리의 극심한 교통난을 해결하고, 제주시 서부권 교통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월산~도평~오광교차로~공항 우회도로의 조속히 완공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고 예비후보는 "노형오거리는 제주 서부권과 도심, 공항을 연결하는 핵심 관문"이라며 "그러나 출퇴근 시간마다 반복되는 극심한 정체로 주민들의 시간은 낭비되고, 상권은 침제되며, 시민들의 삶이 질은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문제를 해결할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 바로 광령~도평 우회도로 사업인데, 이 도로가 현재 월산~도평에서 멈춰 있다"먀 "월산~도평~오광교차로~제주 공항으로 연결할수 있도록 도의원 당선시 제일 시급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도로가 완공되면 제주공항에서 노형오거리와 신광로터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평화로로 진입할수 있어, 현재 50분 가량 걸리던 구간이 약 20분대로 단축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아울러 노형오거리와, 무수천사거리, 신제주권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량 분산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