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남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연동 변화 완성하겠다"
2026-04-27 함광렬 기자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예비후보(현 도의원)는 지난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연동 지역주민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위성곤 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지역구 후보, 비례대표 후보자, 당 관계자,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들 등이 참석했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권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 예비후보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연동 △더 편리한 생활환경 구축 등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과 X형 횡단보도, AI 기반 횡단보도 도입, 가로등 정비 등을 통해 어린이와 노약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문화·경제 활성화 방안으로는 연동 야시장과 거리공연, 버스킹 페스티벌 정례화를 통해 유동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체육·문화 복합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약속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검증된 일꾼으로서 연동의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