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영 제주도의원 후보 "방학 중 아동급식, 반드시 책임지겠다"

2026-04-22     원성심 기자
강하영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예비후보(현 도의원, 비례대표)는 23일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강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의 방학 중 점심 문제는 단순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교육과 복지의 영역”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면서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 문제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저 역시 아이를 키우면서 같은 고민을 해왔고, 많은 학부모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문제는 개인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서 “학교급식시설을 활용한 방안, 지역 급식센터 연계 방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며, 교육청에서도 식습관과 비만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이를 위해 방학 중 아동 급식 지원사업을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우선 시범사업부터 시작하여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한 끼 식사가 단순한 급식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귀포를 만들겠다”며 “교육과 돌봄이 결합된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