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시갑 4곳 도의원 경선...오늘 결과 발표
'연동갑, 삼도1.2동, 외도.이호.도두동 애월읍을'...최다 접전 연동갑 승자는?
2026-04-22 윤철수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경선 지역에 대한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시 갑 지역 4곳의 경선결과가 오늘 저녁 발표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6시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이날 투표가 종료되는 △삼도1동·2동 △연동갑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애월읍을 지역의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고 예고했다.
이번 경선에서는 최다 접전지역인 연동갑의 결과가 주목된다. 이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현역인 양영식 예비후보와, 강권종.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등 총 5명이 경합하고 있다.
삼도1동.2동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정민구 예비후보와 강원근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외도동·이호동·도두동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송창권 예비후보와 고연종 예비후보가 경합하고 있다.
애월읍을은 현역인 강봉직 예비후보(초선)과 김영익 예비후보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역 의원 중 몇 명이 경선 관문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할지가 주목된다. 앞서 이뤄지 여성후보 참여 선거구 7곳의 경선결과 현역 의원 3명이 탈락했다.
한편, 제주시 을 지역 △일도2동(박호형, 김희현) △구좌읍·우도면(강동우, 원성현) 2곳은 21일부터 23일까지 경선이 진행 중이다.
서귀포 지역 △동홍동(김대진, 김주용, 김형준, 현용탁) △대천·중문·예래동(임정은, 노승진) 2곳은 22일부터 24일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