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지지' 중립위반 논란에 오영훈 지사 "선관위에 확인한 것"

"주말과 어제 오전 9시 신분이 달라"

2026-04-14     홍창빈 기자
1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오영훈 지사가 예비후보 사퇴 전날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 표명을 한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선거법 위반 소지는 없다"고 일축했다.

오 지사는 14일 이날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은 자리에서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오 지사는 "주말(까지와) 신분과 어제 오전 9시의 신분은 다르다"며 지지 표명을 할 시점에서는 법적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상대측 입장에서는 중립성 위반이라고 지적한다는 말에 대해서는, "그건 법적으로 접근하시면 된다. 저도 다 선관위에 다 확인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