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형 예비후보 "일도2동꼬부리 브랜드로 일자리 창출, 경제활성화"
자립형 마을경제 활성화 공약 3탄 발표
"2027년까지 꼬부리 3대 거점시설 신축 지원"
2026-04-13 원성심 기자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예비후보(현 도의원)는 13일 자원순환센터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연계한 자립형 마을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약 3탄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은 2027년까지 두문이 골목의 꼬불꼬불한 골목길에서 이름을 딴 일도2동 고유 브랜드 '꼬부리'를 핵심으로 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꼬부리경제키움센터 △꼬부리브랜드스토어 △꼬부리스테이 등 3개의 주민 체감형 거점시설을 신축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자원순환센터와 연계해 마을 업사이클링 상품 제작 판매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원한다.
거점시설 개발과 함께 △집수리 지원사업 △보행환경 개선사업 △정원골목 가꾸기 사업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 갖춰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박 예비후보는 "꼬부리 3대 거점시설 신축, 자원순환센터 연계 업사이클링 수익모델 및 일자리 창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은 일도2동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이라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자립형 일도2동 마을경제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