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진보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아라동, '1등 명품 도시'로"
2026-04-13 원성심 기자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현 도의원)은 12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 및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양 후보는 지난 2년간 아봉로 2단계 구간 공사 예산 확보, 영평도서관 건립 확정, 복합스포츠문화센터 사전심의 통과, 제주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격상 논의 주도 등 아라동의 해묵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풀어낸 것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그는 "2년의 짧은 임기였지만 4년을 꽉 채우는 마음으로 발로 뛰었다"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아라동의 변화는 도민들의 지지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번 선거의 주요 정책으로 아라동을 '1등 명품 도시'로 완성하기 위한 10대 비전을 제시했다.
핵심 공약으로 △복합스포츠문화센터 및 영평도서관 완공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할 공공사우나 건립 △아라 통합 돌봄 센터 건립 및 마을 전담 간호사 도입 △아라지구대 설립 △491번 버스 전면 무료 순환버스 확대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도입 ▲명품 런닝길과 마을 산책길 조성 △마을축제 브랜드화 △경로당 무상급식 고도화 등을 약속했다.
양 후보는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잘할 수 있다"며 "정치인은 선거 때만 표를 달라고 고개를 숙이는 게 아니라 평소 주민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고 오직 주민의 이익과 행복만 생각하며, 말보다는 결과로 증명하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