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민주당 경선, 제주여당 4년에 대한 도민의 심판"
2026-04-12 홍창빈 기자
김 후보는 "대통령도 직접 뽑는데, 제2공항문제를 제주도민이 왜 직접 선택하면 안되는가"라며 "민투표라는 가장 민주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여당 후보들은 끝내 입장을 내놓지 못했다. 당론조차 정하지 못한 채, 갈등 해결을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불법선거 의혹은 커지고 있는데 사과도, 반성도 없이 공격과 방어만 반복하는 모습"이라며 "민생은 없고 자리싸움만 있는 정치"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그렇다면 제주정치 20년을 지배해 왔던 국민의힘은 어떠한가"라며 "국민의힘은 도민의 눈길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제 분명해 졌다. 한쪽은 낡고 무능한 정치, 다른 한쪽은 위험하고 퇴행적인 정치"라며 "저 김명호는 갈등을 해결하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선택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