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형 예비후보 "일도2동 도시재생, 차질없이 완수할 것"

"227억원 도시재생사업 2027년 완수, 49면 주차공간 확보"

2026-04-09     원성심 기자
박호형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예비후보(현 도의원)은 9일 총사업비 약 227억원이 투입되는 일도2동 도시재생 사업의 차질없는 완수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그는 "당초 계획보다 사업기간이 1년 연장된 도시재생 사업을 2027년까지, 마을의 고유한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사람이 모이고, 경제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고, 마을경제와 마을공동체를 동시에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약의 핵심은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개선이다"며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지원사업과 자원순환센터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정주여건 개선과 동시에 도시 인프라 현대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일도2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과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을 내 3곳의 부지를 매입해 총 49면의 노면 주차공간을 신속히 확보해서 생활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도시재생은 단순히 시설을 짓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삶의 변화를 체감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마을 수익모델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이루어 사람이 모이고, 경제활력이 넘치는 일도2동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