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선관위 고발로 증명된 관권선거, 조속히 수사해야"
2026-04-06 홍창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의 경선후보사무소는 6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당내 경선운동에 개입한 혐의로 전직 공무원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것고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위 후보측은 "의혹이 제기돼온 관권선거가 사실로 드러난 만큼, 필요하다면 오영훈 도지사가 직접 경찰 수사에 나가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오영훈 지사가 본인에 대한 비방 문자를 대량으로 발송한 상대방을 후보자 비방과 허위 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고발한 바 있음을 상기시키며, 본인의 혐의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소명하라"고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