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길자 이도2동을 예비후보 "노후아파트 패키지 지원 정책 추진"
2026-04-06 함광렬 기자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 이도2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는 "안전·주거환경·에너지·주차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노후아파트 패키지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 예비후보는 “노후 아파트는 안전, 관리비 부담, 주차난 등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며 “안전진단부터 에너지 절감, 주차 개선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종합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은 △안전 △주거환경 △에너지 △생활편의 4대 분야 중심으로 추진되며, 정밀안전진단, 내진보강 확대와 함께 배관·전기·소방·방수 등 필수 시설 개선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리모델링 및 공동시설 개선, 승강기 교체와 무장애 환경 조성을 통해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단열·창호·LED·고효율 설비 개선으로 관리비 절감을 유도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확충한다.
아울러 CCTV, 보안조명, 비상벨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 개선과 주차면 확충, 공유주차 도입 등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 예비후보는 “노후아파트를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고 관리비 부담을 줄여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