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당원 주권 시대 실현...중앙당 내 제주지원특위 설치"

2026-04-04     원성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문대림 후보는 4일 경선사무소에서 당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당원 주권 시대 실현을 위한 4대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그는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 당원이 효능감을 느끼는 도정, 당원의 참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중앙당 내 ‘제주지원특별위원회’ 설치 및 가동을 비롯 ‘당원 주권 소통의 날’ 정례화와 ‘원팀도정’과 ‘상설 당정협의체’의 내실화, 민주당의 전문성을 도정 동력으로 활용하는 인재 참여 확대 등 4대 정채을 제시했다.
 
문 후보는 “제주도민의 밥상보다 중요한 이념은 없고, 도민의 삶보다 중요한 정책은 없다”며 “민주당의 이름으로 무너진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당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후보는 이날 제주시 갑·을 당원들과의 만남에 이어, 향후 서귀포시 지역 당원들과도 별도의 간담회를 갖고 당원 주도형 도정 실현을 위한 현장의 의견 수렴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