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경선 앞둔 제주도의원, 무면허 운전 적발...경찰 조사
경찰, A도의원 무면허 운전 정황 확인 조사 중
2026-04-02 함광렬 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제주도의원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적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제주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제주도의회 A의원에 대해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제주시 노형동 한 주차장에서 순찰을 벌이던 경찰관이 차량 조회기를 이용해 A의원의 차량이 무면허 운전자 소유임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부분을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A의원이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한편 A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당내 후보경선을 앞두고 있다. <헤드라인제주>는 A의원에게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다.
경찰에서 조사하고 있는 혐의 내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당 차원에서 어떤 조치가 내려질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