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 방역관리사 1급 취득과정 교육 운영

2026-03-26     함광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센터장 김성복)는 2026년 지역자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주민의 전문성 강화와 자립역량 향상을 위해 '방역관리사 1급 취득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등 제주지역 4개 참여기관 064방역 사업단의 참여주민 및 실무자 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 자립을 지원하는 일자리 복지 사업이다. 제주 064방역 사업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참여주민들이 방역 기술을 습득하고 제주가치통합돌봄사업에 서비스 제공 주체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방역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참여주민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방역관리사 1급 자격 취득을 위한 시험이 실시되며, 합격자에게는 자격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제주광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능교육을 넘어 참여주민들이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자활사업과 연계한 방역·청소 서비스의 전문화 및 일자리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