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랑의열매 지원으로 다문화 가족 36명 전원, 필기 두 과목 면제 성과
제주사회 긴급문제 해결, 2025년 ‘제주사랑의열매 복지현안 지원 프로젝트
제주글로벌센터는 제주사랑의열매 지원으로 2025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기간으로 ‘다문화가족 관광통역안내사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에 다문화가족 및 거주 외국인 36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전원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에서 관광법규와 관광학개론 두 과목 면제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간소화 제도를 활용해 관광안내 실무 중심으로 관광통역안내사의 자세와 역할, 외국인 관광객 응급구조, 관광법규, 관광학개론, 제주 관광자원 이해, 현장 실습 등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제주도내 관광통역안내사 전문 인력 부족으로 겪는 관광 서비스 질 저하와 무자격 가이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국 출신 결혼이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긴급한 사회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현안 지원사업을 펴고 있습니다. '제주사랑의열매 복지현안 지원 프로젝트'는 사회복지관련 기관 등을 통하여 어려움에 직면한 이웃들의 사례를 발굴하고, 상황에 맞게 긴급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이 프로젝트 관련 홍보 캠페인은 <헤드라인제주>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성은 “언어 능력은 있었지만 필기시험이 너무 어려워 늘 포기했다”며 “실무교육 덕분에 두 과목 면제를 받을 수 있었고, 이제는 자격 취득이 현실적인 목표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출신 참여자 역시 “막연했던 관광통역안내사가 ‘도전 가능한 직업’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며 “아름다운 제주를 전문적으로 안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제주글로벌센터 센터장(오명찬)은 “36명 전원 두 과목 면제라는 성과는 제주사랑의열매 복지현안지원사업이 아니었다면 어려웠을 것”이라며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과 제주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룬 대표적인 사례”라고 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복지현장과 협력하여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 제주글로벌센터 김정림 사무처장
△ 나눔계좌 농협 963-17-003420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064-755-9810, 홈페이지 (http://jj.chest.or.kr)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긴급한 사회복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현안 지원사업을 펴고 있습니다. '제주사랑의열매 복지현안 지원 프로젝트'는 사회복지관련 기관 등을 통하여 어려움에 직면한 이웃들의 사례를 발굴하고, 상황에 맞게 긴급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이 프로젝트 관련 홍보 캠페인은 <헤드라인제주>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