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의원 2차 공모 13명 응모...동홍동 4명 경합
송산․효돈․영천, 남원, 성산, 안덕, 표선 5곳 단수 응모
2026-03-23 윤철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민호)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8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2차 공모를 진행한 결과 모두 13명이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1차 공모에 이어 진행딘 이번 2차 공모는 제주시 한림읍과 조천읍 2개 선거구를 제외한 8곳에서 이뤄졌다.
응모 현황을 선거구별로 보면 동홍동 4명(김대진, 김주용, 김형준, 현용탁)이 응모하면서 4파전의 공천경합이 예상된다.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은 2명(김권형, 김봉삼), 대천동․중문동․예래동도 2명(노승진, 임정은)이 응모했다.
송산동․효돈동․영천동(오정훈), 남원읍(송영훈), 성산읍(양홍식), 안덕면(하성용), 표선면(한동훈) 등 5곳은 단수 응모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관위는 지난 21일 2차 공모 응모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주중 회의를 갖고 단수 추천지역 발표와 함께, 전과 이력 후보에 대한 페널티 적용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