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 경선 관련 ‘수상한 문자’ 조속한 수사 필요"

2026-03-21     원성심 기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벌어진 소위 정체불명의 무차별 문자 발송 건에 대해서 경찰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위 의원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무차별 문자 발송 사건과 관련해 최근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 최초 발신자를 추척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면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법·위반 행위 등이 확인된다면 일벌백계해 줄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또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과정은 제주의 미래를 두고 당당한 정책 대결의 장이 되어야 한다.”면서 “하지만 지금도 SNS와 언론사 댓글 창을 보면 과연 같은 당 소속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표현의 자유라기엔 수위를 넘는 비방전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위 의원은 “이미 제안드린 클린경선 협약 추진에 대해 오영훈 지사, 문대림 국회의원 역시 큰 틀에서 동의해 주신 만큼 출마 예정자들끼리라도 적극 대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