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직 도의원들, 제주도지사 선거 문대림 지지 선언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앞두고 민주당 소속 전직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문대림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당 소속 전 도의원 11명은 2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제주를 확 바꾸겠다'는 문대림만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도민주권 지방정부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며 문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문 의원 지지 기자회견문에는 강성균 전 의원, 고태순 전 의원, 김태석 전 의원, 문경운 전 의원, 박규헌 전 의원, 방문추 전 의원 전 의원, 소원옥 전 의원, 안창남 전 의원, 좌남수 전 의원, 홍기철 전 의원, 홍명환 전 의원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함께 힘을 모아 출범한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호 선장 역할을 잘 해 나갈 것으로 사뭇 기대가 컸다"며 "행정체제개편, 상장기업 20개 유치, 15분도시 같은 핵심공약이나 BRT불편, 제2공항 갈등 종식 등 제주 중대 현안 해결에 있어 4년간 이룬 성과가 도대체 무엇이냐라는 뼈아픈 질문을 받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과연 4년 전 민주당 도지사 후보로 선출한 오영훈 도지사를 다시 한번 위기의 제주호를 구할 선장으로 또다시 선출해 달라고 호소 드릴 수 있는지 의문이 크다"며 "지금 제주호는 민생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비록 고통스럽지만 혁신을 통해서 제주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하는 새로운 선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러한 새로운 선장 적임자로서 저희는 문대림이라고 생각하고 지지를 선언한다"며 "오직 '제주를 확 바꾸겠다'는 문대림만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도민주권 지방정부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