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당 공관위, 제주도의원 후보자 2차 공모...8개 선거구

2026-03-16     원성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민호)는 15일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2차 공모를 의결했다.

2차 공모 선거구는 지난 1차 공모 선거구(대륜동․대정읍)를 제외한 8개 선거구로,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선거구,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선거구, 동홍동선거구, 대천동․중문동․예래동선거구, 남원읍선거구, 표선면선거구, 성산읍선거구, 안덕면선거구 등이다.

공모 대상은 광역의원 입후보 예정자로 신청자격은 피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으로 당규 제10호 제27조에 해당하는 자이다.

신청기간은 16일 오전 9시부터 20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https://jeju2026.minjoowin.kr/)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비는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친 경우 400만원, 심사를 거치지 않은 경우(신규 신청 대상자)는 460만원이다. 공고일 기준 만 20대 청년, 중증장애인은 접수미 면제이며 만 30~35세 이하 청년과 만 65세 이상은 50% 감액된다. 단, 현역 의원의 경우 예외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