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우 제주SK 감독 "어려움 있다고 핑계 대고 싶지 않다"
[경기 전 인터뷰] "기티스, 경험 있는 선수...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다"
"최대한 빠르게 승점 3점 얻으려 할 것...저는 오늘 이뤄질거라고 봐"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5일 "어려움이 있다고 그런 부분에서 핑계를 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헤드라인제주>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세르지우 감독은 "저희 팀에는 3명의 좋은 공격수들이 있다. 김신진, 기티스 신상은이다"라며 "모두 다른 유형의 선수들이고, 기티스의 경우 공중볼 특히 박스에서 조금 더 공격적인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기티스가 들어간다고 해서 저희의 경기 플랜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저희는 볼을 계속해서 점유하려고 하고 그리고 파이널서드에 같이 도착하고 그리고 박스 안에서 조금 더 공격적으로 하는게 저희한테 조금 더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티스에게) 특별한 거는 말을 안했다"며 "기티스는 경험이 있는 선수고 아무래도 K리그에서 첫 경기이지만 커리어에서 많은 경기를 뛰었다"고 말했다.
이어 "긴장 없이 경기에 뛸 준비가 되어 있고 특별한 주문은 없었다"며 "경기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게 조금 더 놔뒀고, 이번주에는 기티스가 공격수로 훈련을 해야되고 기티스는 경기장에서 무엇을 해야될지 이미 알고 있다"고 피력했다.
또 "그 이후에는 기티스, 그리고 또 다른 선수들도 어떻게 퍼포먼스 해야될지는 경기장에서 봐야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탈로의 퇴장에 이어 지난 경기 이창민의 부상까지 중원의 공백이 생긴 제주SK다. 이에 대해 "제가 항상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핑계를 대고 싶지 않다"며 "저희가 항상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저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여기에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창민이 부상, 이탈로의 퇴장이 있지만 저희는 항상 방법을 찾고, 장민규의 경우에는 미드필더를 플레이 했고 굉장히 잘했다"며 "오재혁은 한 칸 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나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보는 선수다. 저희는 적응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경기를 어떻게 해야될지, 수비적으로 공격적으로 어떻게 해야될지는 선수들이 이미 알고 있다"며 "제가 많은 옵션이 없지만 항상 인생은 완벽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이창민의 부상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저희는 아직 모른다"며 "확실한거는 오늘 경기를 못뛴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르지우 감독은 "최대한 승점 3점을 빠르게 얻으려고 한다"며 "오늘 또 한 번 시도를 하려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이라는 팀은 개인 능력이 굉장히 뛰어난 팀이다"라면서도 "저는 오늘 승점 3점 얻는 것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