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민주당 도지사 경선, 정책경쟁 나서겠다"
경선후보 결정에 입장..."마타도어 아닌 치열하게 경쟁"
2026-03-09 홍창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신청자 3명 모두 경선 후보로 선정한 것에 대해 9일 "공관위서 최종 적격 후보로 결정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당원들과 함께 민생 제일주의로 도민 행복시대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선두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제안 드린 4·3 추모기간 경선 일정 조정을 수용해주신 당 지도부와 선거관리위원회에도 감사하다"면서 "경선 과정에서 마타도어나 인식 공격 수준이 아닌 민주당다운 치열한 정책 경쟁을 통해 당원과 함께 본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진정한 '원팀 후보'임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만큼 당원들과의 정례적인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가고, 당정정책협의회를 상설화해 지역 현안에 해법을 함께 찾으면서, 제주의 다른 내일을 만들어 가는 데 당원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최근 불안한 중동정세로 인해 제주지역 소비자 유가가 급등하는 등 민생 경제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24 시간 운영될 수 있는 민생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물가대책기구의 기능 강화와 물가안정기금 마련 등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서민경제 대책을 꼼꼼하게 마련하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