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신임 사장 선임 임박...오영훈 지사 선택은?

개발공사 임추위, 후보 2명 추천...도지사 최종 결정

2026-03-03     홍창빈 기자
제주개발공사

오는 4월 임기 종료를 앞둔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의 후임자 선임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조만간 신임 사장이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제주개발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공사 임추위는 지난달 말 후보자 2명에 대한 면접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이들을 제주특별자치도에 추천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후보자 2명 가운데 1명을 신임 사장으로 결정하게 된다.

후보자 2명 중 1명은 개발공사 내부 인사, 나머지 1명은 외부 인사로 알려졌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