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제주미래구상' 출판기념회, 참여 예정인사 공개
안진걸 소장 사회...제주 청년 이나경씨와 대담형식으로 진행
박지원 국회의원, 이상봉 도의회 의장 등 현장 찾아 축사 예정
우원식 국회의장, 김한규 의원,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보 등 추천사 눈길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는 3월 2일 오후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자신의 저서 '제주미래구상 : AI 로 바꾸는 제주 AX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28일 세부 일정과 참여 인사의 면면을 공개했다.
이번 출범기념회는 2시부터 저자와의 만남 및 기념촬영 등 식전행사에 이어 3시부터는 본행사로 개회식과 영상 상영, 내빈 소개 및 축사, 북 토크 순으로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위 의원의 제주미래구상을 풀어보는 북 토크는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되며, 위성곤 국회의원과 제주 청년 이나경 씨의 대담 형식으로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김한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태년, 김정호, 김영진, 백혜련, 이재정, 임오경, 채현일, 김성회, 박지혜 의원 등 선·후배 동료 국회의원 10여 명과 이우종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이기영 배우 등이 현장을 직접 찾아 위성곤 의원에게 힘을 실을 예정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도 축사에 나선다.
영상 축사도 대단위로 구성됐다. 강득구, 이언주, 서삼석, 황명선, 이성윤, 최고위원은 물론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박찬대 국회의원, 송영길 전 대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영상으로 축사를 보낸 인사만도 1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곤의 저서 '제주미래구상 : AI 로 바꾸는 제주 AX 대전환'는 추천사의 면면도 눈길을 끈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한규 국회의원, 이한주 이재명 대통령 정책특보, 김선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분과위원 등 4명이 직접 추천사를 썼다.
우원식 의장은 추천사에서 “위성곤 의원은 요란한 구호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단기 처방보다 지속 가능한 해법을 찾으려는 태도가 언제나 돋보였다"면서 “저서는 기술의 진보를 어떻게 공동체의 번영으로 이어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형식적인 책 소개의 자리가 아닌 그동안의 경험과 제주의 미래에 대한 실천적 구상과 꼼꼼한 전략을 진심을 다해 도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