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라동을 정현철 예비후보, 본격 선거운동..."지역의 든든한 일꾼"

2026-02-27     원성심 기자

정현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26일 선거에 임하는 입장을 내고 "저는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답을 찾고, 제도를 고쳐 문제를 해결해 온 '실무형 일꾼'으로, 아라동 을의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현철

그는 "거창한 정치 구호보다 주민의 팍팍한 일상을 푸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라며 "아라동은 지난 10년간 인구 유입으로 큰 변화를 겪었지만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과 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고, 오랜 숙원사업들도 몇 년째 답보 상태"라며 아라동이 처한 현실을 언급했다.

이어 "이제 아라동 을 지역은 주민의 삶에 맞춘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마을, 학부모의 짐을 더는 교육, 세대 간 따뜻한 돌봄이 이뤄지는 지역. 주민의 걱정은 덜어내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아라동 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첨단로 열선 설치, 준보훈병원 설치를 위한 법 개정으로 이어지도록 한 실천력으로, 아라동 을이 제주의 미래를 이끄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이자 평범한 이웃으로서, 주민 한 분 한 분을 제 가족처럼 여기겠다"며 "더 많이 걷고, 더 자주 만나고, 더 깊이 들으며 삶을 챙기겠고,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현철

1983년생(42세)인 정 예비후보는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김한규 국회의원 선임비서관을 역임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 감사,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지역에서는 아라동 주민자치위원과 아라동체육회 초대 사무국장, 영평초등학교 운영위원 등을 지냈고, 현재 아라동연합청년회 임원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