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제주미래구상' 출판기념회 내달 2일 개최

2026-02-23     홍창빈 기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오는 3월 2일 오후 3시,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저서 '제주미래구상'의 출판기념회를 개최 한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위성곤 의원이 제주의 미래 전략으로 강조해온 ‘AI 시대, 제주 AX (AI Transform) 대전환’의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로 준비되고 있다.

위성곤의 저서 '제주미래구상 : AI 로 바꾸는 제주 AX 대전환 '은 제주의 현실진단과 함께 △제주의 낡은 지도 : 복합위기 진단, △재생에너지 선도 지역의 명암 : 출력 제어 △제주 AX 대전환 : AI 로 여는 도약 △사람이 모이는 섬 : JIST 와 산업구조 재편 △AX 를 도민에게 : 모두의 AI 와 햇빛 · 바람 소득 등 제주의 미래를 위한 구상을 담은 총 5 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선배 · 동료 국회의원 등의 축사에 이어 위성곤 의원과 패널 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위 의원은 "그동안 3선 국회의원 등을 통해 경험한 제주사회를 진단하고, 이재명 정부의 핵심정책인 AI 를 제주사회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탐구한 결과를 저서로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진심을 다해 준비한 만큼 저의 미래 구상에 함께 공감하시고자 하는 제주도민들을 초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비슷한 시각 인근 장소인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위성곤 의원은 "개인적으로는 친구이자 존경하는 오영훈 도지사께서 같은 날, 비슷한 장소, 비슷한 시각에 출판기념회 연다는 소식을 듣고 실망감을 갖게 됐다"면서 "정책적 경쟁은 필요하지만, 상도의도 없는 세싸움은 인간적인 예의 조치 갖추지 못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