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의원 "공천심사 감점 적용대상?...그럴 일 절대 없다"

KCTV 제주방송.헤드라인제주.삼다일보.한라일보 공동 주최 특별대담 

2026-02-23     홍창빈 기자
제9회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당내 공천경쟁 과정에서 자신이 감점 적용 대상인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문 의원은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제주의 선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대담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광역자치단체장 후보에게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 공천심사 및 후보경선 가.감점 기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문 의원은 '중앙당 후보자 추천 심사기준에 따른 감점 대상인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많다'는 질문에,  "감점 적용받을 일 절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부터 늦지 않게 지방자치단체장 하위 20% 결정과 감점 대상자 결정 심사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은 소급해서 불이익을 주는 정당이 아니다"며 "(저는)14년 전에 탈당과, 복당이 있었다. 그런 과정 이후 4차례 (각종 선거에)출마했었지만, 단 한 번도 감점을 받은 적이 없다. 새롭게 소급해서 감점을 적용받을 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내가 그 후에 어떤 해당 행위를 했거나 대선 기여를 안 했거나 의정활동 성과가 안 좋았거나 그런 게 아니다"면서 "이런 내용이 왜 이슈가 되는지 궁금하다. 빠른 시일 내 정리될 사안을 계속 홍보하고 퍼나르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