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 전개
사회복지시설 135곳, 여러운 이웃 2112가구에 성금.물품 전달
2026-02-22 함광렬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이웃돕기 활동을 전개하고, 총 2억 3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설 명절에 이웃사랑 나눔실천에 동참한 기관, 기업, 단체, 개인은 총 136곳으로 2억 3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읍면동 사랑나눔 지원창구를 통해 접수됐고, 사회복지시설 135개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2112가구에게 전달됐다.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따뜻한 설 명절을 만드는 데 사용해 달라며 1400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 상품권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1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서귀포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하기도 했다.
아울러 서귀포시 공직자들도 1175만 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 61가구, 사회복지시설 38개소를 찾아 전달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손길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는 행복한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