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지방선거 "반드시 투표하겠다" 적극적 투표층 77%

헤드라인제주.한라일보.KCTV.삼다일보, 한국갤럽 의뢰 1차조사 결과

2026-02-09     원성심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이번 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층은 77%로 높게 나왔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에서 오는 선거에 투표할 의향을 묻는 질문에 77%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아마 할 것 같다'는 응답(12%)을 포함하면 긍정적 응답은 89%에 달했다.

'투표하지 않겠다'(3%)거나 '아마 하지 않을 것'(6%) 등의 부정적 응답은 9%로 조사됐다. 모름.응답거절은 2%. 

투표의향.

◇ 제주 언론4사 제1차 여론조사는...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무선전화 인터뷰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추출은 이동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26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조사결과의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응답률은 18.5%(5491명 중 1015명 응답)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 언론4사 제1차 여론조사 결과의 인용 보도는 10일 오전 8시 이후부터 할 수 있다. 인용 보도 시 '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한라일보.삼다일보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임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