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광역자활센터, 자립준비청년 도전 지원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제주자립지원전담기관.시온빌자립생활관.신화월드교육일자리센터와 협력체계 구축
청년자립도전사업 참여 청년 발굴., 맞춤형 교육.일경험 제공, 취업.창업 연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가 제주도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 다양한 유형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는 13일 제주광역자활센터에서 제주자립지원전담기관, 시온빌자립생활관, 재단법인신화월드교육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광역형) 및 도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지원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광역형)은 2025년 9월부터 자활근로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역량별 맞춤형 자립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취창업연계에 이르는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의 시범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내 자립준비청년과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자립지원과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 김성복 센터장을 비롯해 제주자립전담기관, 시온빌자립생활관 변성환 센터장, 재단법인신화월드교육일자리지원센터 박진옥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년자립도전사업 참여 청년 발굴 및 연계 △맞춤형 교육 및 현장 체험, 일경험 제공 △취업·창업 연계 지원 △복합리조트 연계 직무교육 및 취업 인터뷰·채용 지원 △청년 자립을 위한 정보·자원·인적 네트워크 공유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재단법인신화월드교육일자리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복합리조트 기반의 직무 교육과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복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교류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각 기관의 전문성 및 자원등을 적극 연계하여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참석 기관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향후 공동 사업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다자간 협약을 계기로 제주 지역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광역형) 모델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