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

2026-01-01     편집팀
양윤녕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사형통과 건강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 국민의 저력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빛의 혁명’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이라는 역사적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다시 한 번 세계 앞에 우뚝 선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헌정 질서를 훼손하려 했던 세력은 여전히 반성 없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국민은 K-민주주의의 저력을 바탕으로 사회 대전환과 새로운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는 지역 곳곳에서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비상계엄과 내란에 동조하거나 이를 묵인·방조한 세력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소나무당 제주도당은 이 지방선거를 통해 제주도민과 함께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차분하면서도 단단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다르게, 행동은 바르게, 소통은 빠르게 하여 제주가 다시 도약하는 전환의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소나무당 제주도당은 창당의 초심을 결코 잊지 않고, 도민의 삶을 지키며 제주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정치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 곁에서 더 낮게 듣고, 더 무겁게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소나무당 제주도당위원장 양윤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