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진영 주무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대상 수상

읍면동 평가, 오라동 대상...연동.외도동.일도2동 최우수

2025-12-17     윤철수 기자

제주시가 올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평가'를 진행한 결과 읍.면.동에서는 오라동, 우수 공무원에서는 일도2동 우진영 주무관이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시는 17일 오후 3시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제주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보건복지서비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읍.면.동 및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읍.면.동 평가에서는 오라동이 대상, 연동과 외도동, 일도2동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조천읍과 아라동, 애월읍, 일도1동, 삼도1동은 '우수상', 이도2동과 용담2동, 도두동, 봉개동, 구좌읍은 '장려상'을 받았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시상에서는 우진영 주무관이 대상을 수상(상금 70만원)한 것을 비롯해, 안연정(조천읍)과 박미숙(용담2동) 주무관은 '최우수'(상금 각 50만원), 양하은(화북동)과 이수미(이도2동) 주무관은 '우수'(상금 각 30만원), 박유승(연동)과 정예지(삼도2동) 주무관은 '장려상'(상금 각 20만원)을 수상했다.

수상자 중 우진영 주무관은 목표 달성도 및 성과 부문에서 구체적인 성과 창출과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냈고, 사례 활용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명미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현장에서 이웃 한 분 한 분의 삶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애써주신 읍면동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지원으로, 주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