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내달 19일자' 단행

1월15일 사전 예고...22일까지 희망보직 접수

2025-12-17     홍창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19일자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키로 하고, 희망보직 접수 등 인사 일정을 17일 공개했다.

이번 정기인사 일정은 △17일부터 22일까지 희망보직 접수 △31일 승진심사 인원(전직급) 공개 △1월 15일 인사발령 사전예고 △1월 19일 임용장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민선8기 핵심 정책의 성과를 완성하고, 민선9기로의 안정적인 전환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면서도 △민생경제 활력 △특별자치 분권 기능 강화 △에너지·디지털 대전환 가속 △국제물류 경쟁력 확보 등 핵심 현안에 추진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 배치해 성과 극대화에 중점을 둔다.

적극행정, 격무·기피 부서 근무, 핵심과제 수행 등 성과 창출에 기여한 직원은 승진이나 보직에서 우대해 동기를 부여하고 조직 활력을 높인다.

반면 갑질, 직무태만, 소극행정 등 근무 분위기를 저해한 직원에게는 인사상 불이익을 부여해 공직기강을 확립한다.

중앙정부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의회 및 행정시와의 균형과 실효성 있는 인사교류를 통해 조직 역량을 높이고 인력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