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의장 "제주SK K리그1 잔류, 선수들과 도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승리"
2025-12-10 함광렬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수원삼성과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2차전 합산 3-0 완승을 거두며, K리그1 잔류를 확정한 가운데,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선수들과 도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승리"라며 치켜세웠다.
이 의장은 10일 오후 제444회 제2차 정례회 폐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의장은 "제주SK FC가 극적인 승리로 1부 리그 잔류를 확정했다"라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운동장에서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과 열두 번째 선수로 뜨겁게 응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낸 승리"라고 밝혔다.
한편, 올 시즌 K리그1 11위에 그치며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제주SK는 지난 3일 수원삼성과의 1차전에서 1-0 승리를, 7일 열린 2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K리그1 잔류를 확정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