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제주 노형동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2025-12-04 윤철수 기자
4일 저녁 제주시 노형동 소재 한 민간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긴급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이날 오후 6시31분께 노형동에 위치한 한 민간 폐기물처리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119는 오후 6시50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시 불이 난 곳에는 직원들이 모두 퇴근했고, 시설 관계자가 CCTV를 통해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내부 건물 2개동이 불에타는 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불길이 치솟고, 일대가 시커먼 연기로 뒤덮이면서 제주도는 긴급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시민들의 접근 자제 및 차량들의 우회를 당부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