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의원 "제주 핵심사업 대거 반영으로 지역발전 동력 마련"
총사업비 198억원 규모 ‘기후수산생명자원센터’ 예산 반영
"무기질 비료 가격보조 수급안정 지원 등 농어업 현안 예산 확보"
"제주도민 아픔 치유 위한 4·3 피해보상 예산 등 반영 이뤄내"
제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마련되었다. 728조원 규모의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제주도의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은 이번 예산안에 제주 지역 신규사업을 포함해 농업·수산업 경쟁력 강화, 제주4·3 피해 보상, 그린에너지 전환 등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예산들이 대거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정부 예산에 반영된 제주도 주요사업으로는 △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노후화 해소 및 기후수산생명자원센터 신축 8억 원(총사업비 198억 원), △고품질 제주 흑우 기술 사업화 지원 3.3억 원, △어촌워케이션 및 민간협력소득증진사업 9.5억 원, △제주농촌융복합산업 국제박람회 2.1억 원, △제주 지역에너지절약 시설보조 9.2억 원, △무기질비료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156억 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제주도민들의 아픔을 치유해 줄 ‘제주 4.3 피해보상 예산’이 70억 원 증액된 것을 비롯해, △제주권 AX대전환 사업 5억 원 △제주 해녀의전당 건립 6.5억 원 △제주시 지방보훈회관 5억 원 △제주 스타트업파크 5억 원 △제주권 거점위판장 현대화사업(서귀포) 설계비 1.5억 원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2.5억 원 △제주 서귀포경찰서 성산파출소 재건축 7600만 원 △제주 저온유통체계 구축 출하조절 시설 2억 원 등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도 반영됐다.
문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심사 단계부터 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노후화 해소와 기후수산생명자원센터 신축, 무기질비료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등 제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이 결과, 총사업비 198억 원 규모의 기후수산생명자원센터 신축 사업과 156억 원 규모의 무기질 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예산을 최종 반영시키는 성과를 이끌었다.
이 외에도 정부 예산안에는 과수의 ‘열과 현상’을 농작물재해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할 것을 적극 검토한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부대의견도 포함되면서,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문대림 의원은 "당초 정부안에 들지 못했던 신규사업들을 국회 심의과정을 통해 반영했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들에 대한 예산도 확보했다"며, "예산 확보에서 그치지 않고 사업의 원활한 집행과 성과 창출을 위해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