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 재건축 환경영향평가, 도의회 상임위 통과

제주도의회 환도위, 동부서 재건축 환경영향평가 가결

2025-10-30     홍창빈 기자

건축된 지 37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부서 확대 등으로 비좁아 진 제주동부경찰서의 청사 재건축 계획의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30일 열린 제443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동부경찰서 재건축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환도위는 재건축 과정에서 주변 지역 소음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했다.

총사업비 409억6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재건축 사업은 대지면적 2만2421㎡, 건축면적 2557.86㎡ 연면적 1만4546.75㎡에 지상 6층에 지하 1층 규모로 추진된다.

재건축이 추진되는 오는 2027년까지 기존 건물을 활용한 뒤, 새로운 건물이 완공되면 시설을 옮긴 후 기존 건물을 멸실해 주차공간 등을 조성하게 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