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배 亞 4개국 프로복싱 대항전 19일 개최
2025-10-12 최일신 기자
제8회 제주도지사배 아시아 4개국 프로복싱 국가대항전이 오는 19일 오후3시부터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사)한국제주권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4개국을 대표하는 프로 선수들이 참가해 총 6경기를 치른다.
IBF와 WBC 미니멈급 세계 타이틀 매치의 전초전으로 마련된 10라운드 경기가 각각 1게임씩 진행되며, 각국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으로 인해 수준 높은 빅매치가 예상된다.
제주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 4대 권투기구 세계총회 및 내년 세계 타이틀 매치 이벤트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주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제주권투위원회 관계자는 "제주도지사배 국제대회는 아시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의 도약 과정과 연결돼 있으며, 이번 대회 또한 세계 무대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