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온평리 마을 기록 책자, 전자책으로 출판됐다

2019년 발간된 구술채록집 '온평리의 기억으로 기록하다' 전자책으로 출간

2025-07-23     함광렬 기자
전자책으로

제주아카이브연구소(대표 장미라)는 제2공항 예정지 온평리 마을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온평리의 기억으로 기록하다’를 전자책으로 출판했다고 23일 전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전자책 출판 이유에 대해 "이번에 발간된 전자책은 지난 2019년 제주도청의 사업지원 지원을 받아 구술채록집으로 발간된 바 있다. 하지만, 그 사이 구술채록에 참여했던 14명의 온평리 어르신 대부분이 돌아가시는 등 자료의 영구보존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전자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책에는 제주해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례인 ‘온평학교바당’에 참여한 온평리해녀와 제주4.3희생자유족 및 온평리 마을발전에 헌신했던 온평리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주민으로 온평리 마을보존의 염원을 담아 온평리 사람들의 이야기로 써내려간 온평리의 기록 ‘온평리의 기억으로 기록하다’는 현재 YES24 등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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