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정기인사, 300명 승진.전보...문화관광국장 오철종
총무과장 부진근, 공보실장 오영란, 자치행정과장 오은정
서귀포시가 9일 민선 8기 4년차 시작에 즈음해 조직개편을 겸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1일자로 이뤄진 이번 인사는 승진 112명, 전보 159명, 제주도와의 교류 29명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국장급에서는 문화관광체육국장에 오철종 총무과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며 임명됐다.
과장급에서는 총무과장에 부진근, 서귀포예술의전당에 김영철, 공보실장에 오영란, 자치행정과장에 오은정 사무관이 발령됐다.
사무관 승진의결자에서는 장애인복지과장에 현은정, 직제개편에 따라 신설한 감귤유통과장에 김용범, 위생관리과장에 이경숙, 건강증진과장에 김문자, 안전총괄과장에 윤상길 주무관이 직무대리로 발령됐다.
읍.면.동장에서는 일부 교체가 이뤄졌다.
공모직위제로 선발된 송산동장에는 홍기확 사무관이 임명됐다. 이어 표선면장에 문철환, 정방동장에 오현숙 사무관이 발령됐다. 사무관 승진의결장에서는 중앙동장에 서은미, 대륜동장에 현동근, 중문동장에 임정순 주무관이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인사에서 시정 성과 창출과 정책 일관성 확보를 위해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인사를 운영해 조직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 송산동장, 자치행정팀장(윤지용), 관광진흥팀장(강명일) 등 3개 직위는 공모직위제도를 도입해 역량있는 인재를 발굴해 배치했다고 덧붙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의 성과 완성도를 높일 핵심인재들을 적재적소에에 배치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