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여름 임시회 일정 조정...추경안 8월 심사

제주도의회 운영위, 의사일정 변경안 가결
7월 임시회 단축...8월 임시회 신설

2025-07-08     홍창빈 기자

이재명 정부의 첫 추경예산에 따른 제주특별자치도의 추경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8월 임시회를 신설했다.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8일 오후 2시 제440회 임시회 의사일정 및 제44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당초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제440회 임시회는 오는 16일 하루 진행된다.

도의회는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선출한 원내대표를 새로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하고, 특별위원회 구성 등 일부 안건만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 8월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제441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의 추경안 및 각종 안건들을 심사한다.

8월 임시회에는 추경안을 비롯해 제주도가 제출할 예정인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주)의 지하수 취수량 증산안을 심의할 전망이다. <헤드라인제주>